지명

연제구 지명에 대한 유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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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울바위

문둥병을 앓아 얼굴이 험악했던 어떤 총각이 거울같이 생긴 매끈한 바위에 자신의 얼굴이 비치자 너무 좌절하여 그 거울바위를 깨뜨려 버렸다고 한다. 또는 어떤 처녀를 짝사랑하던 총각이 거울바위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자 너무 추악하게 생긴 자신의 얼굴을 한탄하며 거울바위를 깨뜨려 버렸다고 한다. 이 바위는 연산도서관 자리에 있었으나 공사시 없어졌다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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